닉이 멀쩡할때가 없기도 하지만 일단 닉은 제물입니다. 편하게 다른 이름으로 불러주셔도 OK.

일상헛소리, 2차, 상업BL, 기반자캐 등등

와히로, 아이츄, 그라스마, 약간 발을 걸쳐둔 장르가 여러개

그외 탐라에서 보이는 장르들을 종종 찍먹했다가 내려놓는 경우도 잦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를 샀구요 오토메겜을 시작했습니다.

뭘 하든지간에 플레이타래/감상타래/뭔가의 과정 등 주절주절 적습니다. 시끄럽다면 타래뮤트 추천.

스포발언은 '이거 스포인데...'라고 하기 전까지 스포라고 생각하지 않는편입니다.

물론 누가봐도 스포인 것, 얘가 흑막이다, 얘 죽는다 등의 것은 저도 막 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나도 안된다 용납못한다 이건 그냥 스포다

하지만...... 알뇌가 보면 어...? 이거 스포아님...? 싶은 걸.... 그냥 얘기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서... 뭘 예로 들지

심청전에서 "심청이 물에 빠짐" 이라고만 얘기하는 정도의...? 발언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기서 이제 "[스포] 심청이 물에 빠짐" 이라거나 "심청이 아빠 눈 띄워주겠다고 쌀값으로 물에 빠짐" 이라거나 하는건 안되는 느낌...